체험후기

돌잔치를 위한 다요트 출산후 몸매 관리 후기

작성자
신보민
작성일
2016-08-09 13:52
조회
1208
여기는 제가 결혼전 관리 받았던곳인데요.  결혼후 해운대 신시가지쪽으로 이사갔다 출산후 아기 봐줄사람이 없어 친정옆 이사 오게 되었고 임신중 너무 살이 많이 쪄서 임신중독으로 오인할정도로 살이 30키로 가까이 찌고 우울증이 올뻔한 왔었나 왔다 갔었나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출산후 6키로~7키로정도 빠지더니 그다음부터든 그대로여서 돌잔치6개월전부터 완전 심각해졌습니다.  한의원도 상담가고 병원에서 약을 먹을까 생각도 했고 고민고민하니 친정엄마께서 상담 먼저 받고 오셔서 음식도 조절하고 운동도 하면서 출산후 몸매 관리를 하면 몸매도 이뻐지고 날씬해질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갔습니다. 예전에도 워낙 잘해주셨었는데 제 몸매를 보고는 못알아보시다가 깜짝 놀라시는 모습을 보고 내가 그정도로 변했나보다 했습니다.

 

죽을 힘을 다해 다요트와 몸매 관리 일주일에 2번씩 꼭 갔구요. 어깨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배는 나오고 다리는 붓고 거의 멀쩡한곳이 한곳도 없었던 저는 20회 딱 죽을 힘을 다해 했고 완전 아가씨때로 돌아가진 않았지만 거의 다 뺐고 얼굴도 이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관리를 않하고 살을 빼면 옥동자, 정준하 처럼 연예인들 살은 빠지고 얼굴 다 쳐져서 더 늙어 보이는것처럼 된다는 이야기 듣고 두려움에 쌓였으나 20키로 정도 살뺀 저의 얼굴은 예전보다 더 이뻐졌다고나 할까요. 신랑이 정말 좋아하고 신랑이 더욱 힘을 줍니다. 돈은 알아서 내가 줄테니 계속 관리 받으라고 하네요. 관리실 선생님들께서는 이제 부터는 그렇게 자주 안와도 되고 얼굴만 해도 된다고 하시고, 유지도 잘 할수 있다고 용기를 주시네요. 다음달이 돌잔치 입니다. 1~2키로만 더 뺐으면 하는 바램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핸즈커피에서 커피 사다드렸는데 어찌나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시는지 제가 다 민망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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