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제가 다닌곳중 최고인 퀸즈!!!

작성자
이민경
작성일
2019-12-16 19:04
조회
1378
저는 직장생활할때 부터 열심히 피부관리중인 피부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팩을 하는  뇨자 이지용. 제가 연산동  거제 사직동 온천장 등 요근처  피부관리 하는곳 중 유명하다는곳은 거의 다가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 지용.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시나요. 피부관리에 쓰는 돈은 진짜 않아깝더라구요. 표가 나도 어디서 나도 나거든요. 40살~50살 사이인 저는 지금도 20대 못지 않는 피부를 가지고 있지용. 이건 모두 타고난 피부+피부관리+부지런함 일꺼라생각 하지용.

늦었다 생각 하지 말고 관리 받으세요. 주위에 않이쁜 사람들은 모두 시간이 없네 돈이 없네 하는데 진짜 이쁜사람들은 부지런 하기에 이뻐질수있다는걸 꼭 말해주고 싶어요.   말해도 않하겠지만, 거울을 보시길. 100살까지 이렇게 살지 아니면  나자신을 위해 옷 하나 덜사입고 피부관리 받을지를 이런말 하면 배부른 소리라고 하겠죠. 근데 진짜 이뻐질수있는데  조언 해줘도 않하는 사람은 볼때 마다 늙어가는듯.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당당하고 이쁜 나를 위해서에요. 않이쁜게 자랑이 아니에요. 성형하란소리가 아니에요. 기본적인 피부관리, 몸매 관리, 매너 관리, 당당함을 관리 한다면 나이보다 10살 어려보이는건 일도 아니랍니다.

 

저는 여기 말고도 새로 생기면 가보려고 합니다. 근데 여기 못끊는 이유는 여기보다 나은곳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죠. 센텀에 있었으면 대 박 났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한 시간에 투자 하세요. 늙 기 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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