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매주 받는 관리-언제나 지금처럼......

작성자
방선주
작성일
2017-06-15 17:19
조회
1367
롯데 백화점 근처에서 전신관리만 꾸준히 받다가 피부과 다니다가 아이들 크니 시간이 없어서 가까운곳을 찾던중 큰아들 친구 엄마 추천으로 가게 된 퀸즈에스테틱.

 

소개해준 엄마 봐서 한두번은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방문한 그날. 생각보다 허름한 계단을 보고 흠찟 놀랬다.

 

그리고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깔끔하고 아담한 관리실이 나와서 더욱 놀랬다.

 

롯데 근처에서 받을때는 거기 관리실 선생님들이 매주 않오면 인상을 써서 안갈수가 없었다.

 

여기는 내가 가고 싶어서 매주 가는곳. 큰일만 아니면 매주 가려고 한다.

 

엄마 닮아 좋은 피부를 타고 나긴 했으나 나이를 먹으니 축축 쳐지는 턱과 목 늙어나는 잔주름은 역시 마사지가

답인거 같다.

 

올해초 호주 2개월정도 갔었는데 우리나라만큼 피부관리 잘해주는 곳은 호주에는 없는 듯 했다.그리고 엄청  비쌈.

 

빨리 와서 피부관리 받고 싶을정도 였지. 관리 받을때랑 않받을때랑 차이가 확실히 나는듯 해서. 꼭 매주 가려고 한다.

 

소개해준 영준이 어머님 감사해요. 소개라 더 잘해주시는듯...관리 잘해주시는 선생님들도 감사하구요. 더 어려보였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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