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아가씨때는 서면쪽에서 관리를 많이 받았었고, 결혼하고는 연산동에 살아서 연산동쪽으로 관리 많이 받았고 지금은 아이들 교육문제로 사직동으로 이사온지 1년정도 되어서 사직동 여기저기 관리실 탐색하러 6개월간 다니다가 퀸즈에스테틱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퀸즈에서 관리 받은지 4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관리 받을수록 더 이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사실 성형이나 시술도 많이 생각하는 나이라 고민도 무지 하지만 지금은 피부 좋아졌다는 소리 들으면서 참고 있습니다. 저처럼 집에서 관리  못하는 여자나 저처럼 피부가 약해서 아무 제품이나 못쓰시는분 저처럼 엄청 예민하신분들은 만족하실꺼에요 후기 써서 사람 많이 오면 예약하기 힘들어지는건 아닐지 걱정입니다. 정성, 친절, 실력을 고루 갖춘곳입니다. 엄지엄지 척 엄지엄지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