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얇고 건조한 내피부에 보약같은 피부관리

작성자
아들만둘
작성일
2016-11-14 20:07
조회
1384
자식키우느라 내얼굴 엉망된것도 모르고 살다 둘다 얼집보내고 필라테스랑 운동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내얼굴이 노안 예전엔 잘나갔는데 얼굴이 이게뭐람 아들둘 키우는 사람은 다 알꺼다 아들둘 키우다 속병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노안된다는 사실을 시댁식구들과 단체 가족사진 예정이라 피부관리 함 받고 찍으면 노안이 좀 나아질까싶어서 알아보게된 관리실 여기는 후기가 좋아서 가보게 되었는데 얇고 건조한 내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은듯한 한번 받고 그냥 카드 획획 그어버리게 만드는 마술같은 피부관리였다. 아들 키우는 하소연도 실컷하고(남자아이들은 다 그렇다고 위로해주심) 나니 기분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졌다. 피부관리 한 보람이 있어서 내가 제일 잘나온거 같다. 보정의 힘도 있겠지만 피부관리 한번 받고도 좋아지니 노안에서 벗어나는 그날까지 아자아자아자!!!힘내고 아들둘 잘 키워보자!!!(딸램둘있으신분 완전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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