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너무 잘해주셨는데 후기를 너무 늦게 적어서 죄송합니다.

퀸즈 덕분에 결혼식날 이쁘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들었고 피부 어쩔? 피부 쩐다!!! 이런말로 친구들이 많이 놀랬지요.친구들 지인들한테 전화번호 많이 가르쳐드렸답니다 .다들 꼭 가보신다고 했어요.

화장도 못하고 피부결도 않좋아서  화장을 해도 지저분했다고나 할까 무언가 깔끔한 느낌이 1도 없었던  지성 피부여서 화장을 해도 않이쁘고 해도 않이뻐서 그냥 거의 화장을  않하고 살다시피 하다가 퀸즈에서 관리받고 좋아진 피부덕에 화장이 잘 먹고 이뻐졌다는 소리를 듣다보니 괜히 셀카도 더 찍고 화장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이뻐질줄알았다면 조금 늦게 결혼할껄.....푸하하하

그냥 하는 소리지만 피부빨 화장빨이 왜중요한지 30대가 넘을때까지 몰랐던 제가 지금은 피부관리 홍보대사가  된마냥 꼭 해라 가봐라 화장도 잘먹는다 이래 저래 홍보하고 다닌답니다. 시어머님께서 결혼전 처음볼때 보다 더 이뻐졌다며 신랑을 잘만나서 그런갑다고 하시길래 피부관리를 잘받아서 그래요 하니 어머님께서 약간 삐지시는듯 했지만 저는 그냥 진짜 피부관리 받고 이뻐진거 맞아서 한소린데 제가 철이 없었던거였나요?

여튼 화장이 잘먹는 사람은 피부가 좋은사람이란걸 알게해주셨고 피부가 좋으면 뭘해도 이쁘다는 소리를  듣는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화장도 얇게 잘먹으니 자연스러워보이구요. 관리 받은 이 후로 세안도 더 꼼꼼하게 잘하고 있고 집에서도 잘 관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랑이 니는 관리 받아야 되는 사람인갑다며 꼭 다니라고해서 한달에 한번은 꼭 가서 관리 받으려고 웨딩케어 끝나고 바로 탄력관리 티켓팅 했어요.

더이뻐지면 곤란하지만 농담이구요 더 이뻐지게 해주시고 더 자신감있게 만들어주시는 퀸즈 항상 힐링 장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혼여행때 선물샀어요. 이번주 토요일날 선물들고 갈께요.  제가 이쁜 얼굴이란걸 알게해준곳 푸하 무한 감사요.